검사하러 가는길(자가격리 마지막날)


검사하러 가는길(자가격리 마지막날)

열흘만에 대문밖을 나가봅니다 내일 자가격리 해제전 마지막 검사를 위해 아침에 보건소로 이동을 해야되서 아침부터 분주했네요 담당 공무원께서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전화오셔서 오늘의 검사 시간및 이용방법을 설명해주시고 제가 격리지를 이탈한다는것을 미리 체크해놓으신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보건소로 가는길 잠시 제 휴대폰에서 자가격리지 이탈 확인이라는게 뜨더라구요 ㅎㅎ IT 강국 한국의 기술력에 다시한번 놀랍니다^^ 걸어가기에는 조금 먼 거리라 자차를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주차장으로 가서 차에 타기전 맑은 하늘을 보는순간 참으로 설레네요 ㅎㅎㅎ 집안에서도 하늘의 맑음 정도는 확인가능한데 이게 뭐라고 밖에 나와 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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