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은 수성호텔 브런치 뷔페(포시즌즈 레스토랑)


다시 찾은 수성호텔 브런치 뷔페(포시즌즈 레스토랑)

한달정도 전 브런치뷔페를 오픈한다는 소식에 큰 비를 맞으며 갔던 포시즌즈 레스토랑 한달이 지난 어제 또다시 재방문 해봅니다^^ 지난 오픈이야기는 아래~~ 이번에는 차를 가지고 오지않고 걸어서 왔더니 언덕오르다 아주 숨넘어갈뻔했네요 ㅎㅎㅎ 날씨가 화창하지않아 햇빛은 없었지만 습도가 높아 땀이 나기 시작하더라구요 앞으로 수성호텔은 꼭 차를 가지고 오리라 다짐해봅니다 ㅋㅋㅋ 한달만에 보니 반갑구만 반가워~ 이런 고급스러운 느낌 한달만에 처음이네요 촌스럽게 ㅋㅋㅋ 입구로 들어서면 왼쪽으로는 프라이빗한 룸이 몇개 있고 오른쪽에는 이렇게 와인이 진열되어있어요 와인에 대해선 1도 모르는 무식자라 봐도 좋은건지 어떤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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