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뷔페 7:30-10:30 어제 물놀이가 피곤했는지 늦잠을 잤습니다 ㅎㅎ 원래 호텔같은데 오면 새벽같이 일어나서 조식을 꼬박꼬박 챙겨먹는 스타일인데 이번에는 아이랑가서 그런지 편안히 쉬고 눈을 뜬 시간이 8시가 넘었더라구요 그래도 아침은 꼭 먹는 가족이니 어슬렁 거리며 내려가봅니다 이곳은 어제 저녁 코스요리를 먹었던곳과 동일한곳입니다 밤에 봤을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네요^^ 음료존입니다 쥬스와 우유 두유 그리고 커피까지 원하시는걸로 드시면 됩니다 저도 아침에 빵과 먹을 커피한잔 내렸네요 숙취가 있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얼큰한 국물을 위해 쌀국수 조제부터 들어갑니다 ㅋㅋㅋ 역시 쌀국수 맛집 인정!!! 국물이 맛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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