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루틴

아이가 코로나확진과 완치를 겪으면서 여행가는 시간이 없었네요 거기다 남편일까지 너무 바빠서 독박아닌 독박신세 ㅋㅋ 그래서 블로그에도 재미있는 여행거리 이야기가 뜸해지고 그러다보니 또 쓰기 싫고 뭐 이런 하루하루입니다^^:; 그래도 이렇게 이야기소재가 없을땐 블로그씨가 물어주는것에 답하는것만으로 대신하네요 ㅋ 요즘 아침공복에 제 루틴은 오로지 건강입니다^^ 지난번 말씀드렸는데 두드러기환자에 피부까지 최악의 상태라 스스로 몸을 돌보기위해 시작한 루틴들 1) 일어나서 따뜻한 보리물한잔을 마십니다 찬물을 좋아하지만 깨어나자마자는 따뜻한 물이 좋다고해서 한잔씩 마시는 중이예요 맹물은 맛이 없어서 보리차를 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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