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2 - 존재


시#2 - 존재

빨갛게 익은 장미 시들어 문든 장미 가시만 남은 장미 속말은 변함없다 우리의 존재 또한 변함없다 잠시 멈춰서 주위를 둘러보고 눈 감아도 늦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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