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맛집] 따뜻한 쌀국수 국물이 생각날 땐 베트남 음식점 웨헝

#진주남강유등축제 가 끝나 아쉬워하는 것도 잠시,이제 오후 6시면 어둠이 깔리는 요즘이에요.날씨가 제법 쌀쌀해아침저녁이면 가벼운 패딩도 꺼내 입어요.이럴 땐 감기 손님이 참 잘 찾아오더라고요. ㅠㅠ그래서 지난 주말 #따뜻한국물 이 생각나#베트남음식 #쌀국수 를 먹으러 #웨헝 을 갔어요.#진주평거점 은 하대동 본점 분위기보다 훨씬 좋아진 느낌이에요.깨끗한 건물 외형부터 실내까지!!좌식과 입식이 함께 있어 선택해 앉기도 참 좋았어요! ㅎ저희는 조카가 있어 좌식 테이블에서 식사를 했어요.자주 주문하는 메뉴는 벽에 붙어 있는 것만 봐도 주문이 가능하죠. ㅎㅎ하지만 다양한 음식을 보고 보고 싶다면 메뉴판을 보고 선택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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