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조커를 보고


영화 조커를 보고

무료 영화표에 영화를 예매했다. 늘 애용 하는 메가박스. 외국가면 영화도 자주 못보겠다는 생각에 안먹던 팝콘이랑 등등도 시켜본다.맛있는 줄알았는데 핫도그는 잘못데워서 어디는 굳고 맛은 드럽게 없다. 거기다가 혼자왔는데 콤보로 시켜서 음료를 그냥 하나로 버렸다. 담에는 카라멜 팝콘하나만 시키리라....맨뒤에 혼자 앉아서 관람조커의 서사 그리고 시작을 그리는 자서전 같은 이야기이다. 잘 모르지만 DC에서 만들지 않은 것 같다.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사실 너무 실망스러웠다. 조커가 마치 Green monkey 처럼 묘사되었던 디씨의 작품과는 달리 희극과 비극을 오가는 광대를 가장 잘 그린 영화가 아닐까 찰리 채플린을 등장시키며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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