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커피말고 욕 배부르게 먹기


카페에서 커피말고 욕 배부르게 먹기

기분좋게 한우집에서 밥먹고 가기 싫지만 아부지가 커피먹으러 가자해서 간만에 모인 가족 4명이 카페에가서 빵과 커피를.기분좋게 가서는 욕만 지대로 먹었다. 아부지는 생전 직장이라고는 대한민국 공무원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선비중에 선비이다. 그걸 때려치고 나와서 공단도 때려쳤으니. 얼마나 못마땅할까?이제는 그냥 아들이라고도 생각을 안하시는 것 같다. 아마 영원히 나는 아버지를 아버지는 나를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내가 체코에 가고자 하는 강한 동기를 주신 것은 바로 아버지이다. 강하게 떠나고자 했다. 한국이 싫었고 솔직히 가족도 숨막혔다. 그러나 도망가고자 하진 않았다. 경험상으로 도망가면 아픔은 반드시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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