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퇴사파티, 그 서막의 끝 혹은 또 다른 시작


6.퇴사파티, 그 서막의 끝 혹은 또 다른 시작

작년 11월에 이뤄진 파티이나, 이때는 나에게 어떤 태풍이 다가올지 몰랐다.이제서야 포스팅을 한다.사진작가 선생님을 섭외했는데(횡성우체국 한은수) 이분의 사진과 영상을 쓸 수 있게 됨을 감사드린다.장소에 도착하니 세상 맛있는 음식과 파티장이 준비되어 있었다.장소는 평소 친분이 있는 박사장님.피아노 실력자에 말재간과 엄청난 생활력을 자랑하시는 멋진 사장님.그 공간이 너무 좋았기에 파티를 부탁했으나 흔쾌히 응해주셨다.이 공간에선 박사장님이 왕이(?)다.....follow the rule..^^멀리서 달려와준 내 동기(잘생긴 경우와 희경)독박육아에 시달리며 잠시 힐링하러 오신 채영이 형까지여태까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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