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남자의 요격기 - MIG-25


상남자의 요격기 - MIG-25

MIG-25 오늘은 이 붉은 별의 드래그 머신에 대한 이야기 때는 1960년대 핵만 쏠 수 있다면 뭐든 해보려했던 언제는 안 그랬냐만은세계가 반쯤 미친 시기였던 냉전시기 초반 미국은 핵폭격 수단으로 제트 폭격기를 선택, 꽤나 많은 연구를 가한 끝에 기어이 초음속 대형 핵투발 폭격기라는 궁극의 영역에 손을 대어 XB-70 발키리를 만들어 날려보기도 하고 1960년에 U-2 고고도 정찰기가 소련 영공 정찰 중에 격추되어버리자 미친 척하고 빠르게 날면 못 떨굴 것이라는 논리로 블랙버드까지 만들어서 마하 3의 영역에서 놀기 시작했다 이 소식을 듣게 된 소련의 반응은 매우 심플했는데 마하 3급이라... 그럼 마하 3급 요격기를 만들어서 떨궈야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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