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있었던 기묘한 이야기


군대에서 있었던 기묘한 이야기

나는 대천에 있는 97연대에서 근무했어우리 중대는 위병소 근무를 했었는데그날 02-04시 근무를 하고 있었지나느 그때 전역을 두달정도 남긴 상황내 부사수는 나와 한달정도 차이나는 후임그래서 그때는 둘다 병장이고 얼마 안남아서그냥 말을 놓은 상태였어나는 무서운 얘기를 좋아해 그래서 근무중엔 거의 무서운 얘기를 하는 편인데그날도 어김없이 무서운 얘기를 하고 있었지근데 부대 너머 저 산속에서 조그마한 소리로목탁소리가 들리는거야 예전에 소대장이저 산속에 무속인이 있다고 말한적 있어서아 그사람이 목탁을 치는가보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어그렇게 목탁소리를 들으면서 각자의 공포썰을 푸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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