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친구들과 경주월드 첨성대 황리단길 찐맛집 대릉갈비 후기

작년 여름에 친구들과 경주여행 1박2일로 다녀왔어요 새벽5시에 출발해서 중간에 문경휴게소에서 밥먹고 쉬다가 10시쯤 다되서 경주월드 도착! 입구는 친구사진으로 대체할게요 이날 엄청나게 더웠어요 ㅠㅠ 친구들은 드라켄 타러가고 저는 와이프와 아이 놀이기구타러^^ 엄청 오래 기다렸데요 어차피 전 무서운거 못타요 ㅎㅎ 처음탄건 기차! 본격적으로 놀이기구 타기 시작했어요! 이 자동차는 2번인가 3번이나 탔어요 아이가 재미있어했고 줄도 없어서 좋았어요 ㅎㅎ 터키아이스크림 못잡는 우리아들 ㅠㅠ 1분정도 저렇게 못잡았어요.. 드라켄 타고와서 잠깐 아이 봐주는동안 우리 부부도 바이킹 한번 타주고요! 맨뒤에 탔어요 ㅋㅋ 줄서서 기다리는데 발이 너무 뜨겁더니 발등이 탔어요 ㅠㅠ 관람열차 아이때문에 못탔어요 저희는 ㅜ 친구사진으로 대체할게요 그리고 친구들은 썸머 린스 플래쉬 타러가고 넷플릭스 먹보와털보 경주월드에서 비와 노홍철이 드라켄이랑 썸머린스플래쉬 탔죠^^ 먹보와털보 아이랑 재미있게 봤는데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