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 절강 친구도 상해로 파견(feat. 辛拉面, 신라면)

의료진의 노고와 헌신 한국이나 중국이나 의료 현장의 어려움, 의료진들의 고충은 비슷하리라 생각됩니다. 밤낮없이 수고하는 의료진의 노고와 헌신, 직업적 소명의식과 희생으로 코로나19를 극복해 나가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분들의 노고는 의료 현장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부터 환자를 보호하기 위해 사적인 자유로움도 자발적으로 제한하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전 글에도 언급했듯이, 저는 코로나가 처음 발생한 시기에 중국에서 파견 근무 중이었습니다. 성인반 가운데 의료진 석사반도 가르쳤는데, 현재는 몇몇 의료진과 친구처럼 연락을 주고받고 있습니다. 상해에 절강성 의료진 파견 상해 지역 코로나가 심각하다 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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