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티젠 이제야 찾은 다이어트 조력자!


잔티젠 이제야 찾은 다이어트 조력자!

여러분 안녕하세요날씨가 제멋대로인 요즘저는 많이 바빠진 탓에피곤하고 정신없는 하루들을보내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감량 후 지키려고 했던야식 줄이기, 하루 한 시간 운동,물 2리터 섭취 등등저만의 생활 루틴들이 조금씩깨져가는 게 느껴지고 있어너무 속상하네요ㅠㅠ.. 다이어터들이 항상 말하지만감량 후 유지가 가장어렵다고들 하잖아요. 연초에 잡히는 행사, 새해 기념모임들에 나가보면 예전보다 빠진모습에 칭찬도 하며 이젠조금 먹어도 되지 않냐는주변 사람들의 말에혹해 또 이것저것 먹고 집에 돌아오면체중계가 고장 난 건가 싶지만,그냥 먹은 음식들이 천천히허벅지, 배, 팔에 가게 되잖아요..또 한번 후회를 하게되죠. 감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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