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무니들 머리카락은 모두 안녕하신가요?저는 첫째 낳을때는 아무렇지도 않았는데,둘째 낳은 다음부터 지옥의 두피로 변하기 시작했어요 ㅠㅠ딱히 뭐 한것도 없는데 머리가 자주 기름지기도 하고,아침에 일어나서 빗질을 하면진짜 헉 소리 날만큼 머리가 숭숭 빠져서진짜 너무 놀랐지 뭐예요...ㅠㅠㅠ오늘은 그래서 제가 그동안 고생하면서알아본 꿀팁을 알려드리려고 해요.머리카락 이슈가 생기면 보통 미녹시딜을 많이 쓰신다는데,이때 그냥 쓰시는거보다 효과를 업시켜주는 꿀팁이 있거든요ㅎㅎ눈치 1도 없는 신랑은 옆에서 엄청 놀리더라구요 .이러다 대머리되는거 아니냐고 하면서 놀리고,제가 장난치지 말라고 짜증도 신경질도 엄청 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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