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탐사 드론 '인제뉴어티' 21년 4월에 날아오른다


화성탐사 드론 '인제뉴어티' 21년 4월에 날아오른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소형 드론 “인제뉴어티(Ingenuity)가 4월 초 화성에서 첫 비행을 시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드론은 지난 2월 18일, 화성에 착륙한 화성탐사 로버(Rover) 퍼서비어런스(Perseverance) 실려 있습니다.로버 아래 면에 부착되어 화성에 도착했습니다.아래 그림과 같이 로버에서 떨어져, 화성 표면에 안착 예정입니다. 드론의 다리는 탄성을 갖고 있어, 표면에 착륙 시 충격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첫 비행을 시도할 위치도 선정됐습니다. 비행장은 가로 30m, 세로 100m 가량의 평지입니다. 인제뉴어티가 비행에 성공한다면, 지구가 아닌 다른 행성에서 인류가 띄운 최초 비행체가 됩니다.인제뉴어티 제원 (spec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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