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7. 27 Or-in Yam 집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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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n Yam이 자기가 살고 있는 집에 초대를 해줬다.. Sunny 누나랑, 제국 선배랑, Nirui Yu랑 고고씽. 내가 살고 있는 곳에서 약 30분거리. 보니깐 볼티모어 바닷가에 위치하고 있군.. 도착했을때는 풍경이 강처럼 보였지만.. 아마 이곳도 바다일듯.. 이건 태국전통 과자인듯. 한국으로 치면 한과(?)같은???? 맛은 괜찮았다. 직접 태국에서 어머님께서 만들어서 보내주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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