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은 아무곳이나 잠을 잘 수 없는 중국~ 안양에서 정딩까지.


외국인은 아무곳이나 잠을 잘 수 없는 중국~ 안양에서 정딩까지.

중국 외국인은 아무곳이나 잠을 잘 수 없는 중국~ 안양에서 정딩까지. 진티천사 2018. 7. 31. 13:2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엄청 더웠던 태항산 구경을 마치고 이제는 한국으로 갈 수 있는 공항이 있는 정딩까지 가는 여정만 남았습니다. 뭉쳐야 뜬다에 나온 곳은 다 구경 할 수 없었지만 개인여행의 묘미는 시간의 여유를 가지고 가보고 싶은 산도 타보고 밥도 내 마음대로 먹을 수 있고~ 패키지랑 개인여행이랑 각자 다 장단점이 있으니 어떤 여행이 더 좋다라고 말을 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전세계에 유명한 여행지가 아니고~ 그 나라의 언어가 잘 되지 않는다면 패키지로 가는게 더 편할 것 같긴 합니다. 이제 돌아 갈 시간입니다. 이번에 한국에 잠시 있는동안 한중일을 다 구경해보고 싶었습니다. 결국 그 목표를 이룬것 같아서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집으로 갈 준비를 하였습니다. 택시를 타고 린저우시까지 도착을 하였습니다. 저 건물은 시의회?라고 들은거 같은데.. 확실하지는 않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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