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태항산] 왕상암 근처 먹은 요리


[중국-태항산] 왕상암 근처 먹은 요리

오늘 작성 할 내용은 중국 태항산에서 먹은 요리입니다. 이번 내용은 뭘 먹었는지 잘 기억은 나질 않지만 최대한 그때 기억을 살려서 작성 하겠습니다. 민물새우 튀김입니다~ 이날 중국어로 새우가 샤~라는걸 배웠던 기억이 납니다. ㅎ 새우튀김은 어떤 나라 어느 곳에서 먹던 맛있습니다. ㅎ 그리고 나온 전같은 요리입니다. 겉은 바싹하고 속은 부드럽습니다. 맛있습니다. ㅎ 그리고 먹은게 아마 이게 가지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가지를 별로 안좋아하는데 튀겨서 먹으니 먹을만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뭔지 기억이 잘 나지 않는~~ 야채튀김 같은 느낌의 음식입니다. 튀김요리중에 새우 다음으로 맛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사실 튀김요리는 왠만해서는 맛 없을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맨날 이렇게 먹으면 금방 돼지 되겠네요. ㅎ 그리고 중국에서 쉽게 먹을 수 있는 야채볶음 요리입니다. 맛은 전형적인 중국 음식입니다. 확실히 미국에서 먹던 중국음식에 비하면 모든 음식에 중국 특유의 향이 좀더 강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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