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페루] 아구아스칼리엔테스에서 먹어 본 페루음식~


[남미-페루] 아구아스칼리엔테스에서 먹어 본 페루음식~

아구아스칼리엔테스는 마추피추로 가기 위한 마지막 관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 많은 음식점들이 있습니다. 이날은 마추피추를 가기 전~ 들린 레스토랑입니다. 다녀온지 벌써 1년이 다 되어 가네요. 일단 기본으로 빵을 먹었습니다. 맛은 익숙한 맛입니다. 아래에서 위에 보이는 음식은 세비체입니다. 페루전통 음식입니다. ~ 쉽게 말하면 날생선 샐러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래는 알파카고기로 만든 요리입니다. 맛은~~ 소고기 먹는 느낌과 비슷합니다. 원래 그런지는 잘 모르겠으나 질긴 느낌의 고기는 아닙니다. 음식점 바로 옆에 계곡이 있습니다. 우기때 방문해서 그런지~ 물 소리가 장난 아닙니다. 서로 말을 하는데 잘 안들렸던 기억이~~.. 아구아스 칼리엔테스 여행기 및 마추피추 여행기는 아래로 ㅎ [남미-페루] 성스러운 계곡 투어를 마친 후 아구아스 칼리엔테스(Aguas Calientes) 가는 길에서 쿠스코에서 기차를 타고 마추픽추(Machu Picchu) 바로 앞 마을인 아구아스 칼리...


#jinty #자유여행 #진티 #진티천사 #페루 #페루마추피추 #페루여행 #페루여행기 #페루음식 #페루일상 #페루자유여행 #해외 #알파카고기 #알파카 #jinty1004 #peru #남미 #남미여행 #남미페루여행 #마추피추 #마추픽추 #세비체 #세비체고기 #아구아스칼리엔테스 #아구아스칼리엔테스음식 #해외여행

원문링크 : [남미-페루] 아구아스칼리엔테스에서 먹어 본 페루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