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합천] 가야산 국립공원에 위치한 글램핑스토리


[경남-합천] 가야산 국립공원에 위치한 글램핑스토리

코로나가 잠잠해지고 사회적거리 두기가 완화된 시점에 가야산에 위치한 글램핑 스토리를 방문하였습니다.바로앞에 물이 흘러서 물소리 계속 들을 수 있습니다. ㅎㅎ이날 비가 내려서 그런지 구름들이 낮게 형성되어서 대단히 멋진 뷰를 볼 수 있었습니다.4인기본 최대 6인까지 지낼 수 있는 텐트입니다.체크인은 오후3시부터 가능하고 퇴실은 오전 11시입니다.체크인 후 다음날까지 미친듯이 먹고자고 먹고자고 했습니다. ㅎ그리고 샤워실!오랜만에 공공 목욕탕(?)에서 샤워를 하니 기분이 쫌 이상했습니다. ㅎ그리고 화장실은 따로 없고 공용화장실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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