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만촌] 돼지갈비와 우동의 조화

요약 (같음) 봉덕동 낙산가든과 똑같은 낙산가든 만촌점 (역사) 봉덕동 낙산가든의 사장이 지금은 낙산가든 만촌점 담당 (특이) 불고기에 면은 봤으나 돼지갈비에 우동은 처음 돼지갈비가 먹고 싶은 마음에 맛집을 찾다가 봉덕동에 위치한 낙산가든이 저의 레이더에 잡혔습니다. 그런데?오잉? 만촌동에 똑같은 음식점이 존재하여 이곳에 방문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낙산가든 만촌점 사장님과 이야기를 해보니 봉덕동 낙산가든 사장님이였다가 현재는 만촌점을 담당하고 있다고 하시네요. 주차장은 마련이 되어있긴 하지만 많은 주차면을 가진건 아니니 참고하세요. 메뉴판은 아주 간단하고 심플합니다. 많은 메뉴보다는 이렇게 확실한 메뉴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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