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진천] 구워서 나오는 고기 - 식당이백도씨(식당200도씨)

요약 (위치) 대구 지하철 1호선 진천역에서 5분 이내 (특징) 고기집인데 불판이 없다? 즉! 구워서 나옴! (아이들) 어린이들을 위한 키즈존이 존재. 돼지갈비가 먹고픈 마음에 집 근처 음식점을 찾다가 발견한 식당이백도씨(식당200도씨) 일단 네이버에 방문자 리뷰와 블로그 리뷰가 상대적으로 많이 보여서 한번 방문 해봤습니다. 진천역에서 내려서 대성스카이렉스 길로 조금만 걸으시면 음식점이 보입니다 식당이백도씨 진천점의 주차장입니다. 내부 인테리어~ 언제 오픈한 음식점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매우 깔끔한 인테리어입니다. 그리고 특이한 점은 한국식 고기집의 특유의 불판이 테이블 중간에 없습니다. 주방에서 구워서 제공해주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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