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파리] 최초의 금속활자 직지심체요절, 프랑스국립도서관


[프랑스-파리] 최초의 금속활자 직지심체요절, 프랑스국립도서관

프랑스 국립도서관 Quai François Mauriac, 75706 Paris, 프랑스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운영시간 화-토 : 오전 10시 ~ 오후 7시 일 : 오후 1시 ~ 오후 7시 오늘 해외여행지는 프랑스 국립도서관에서 만날 수 있었던 세계 최초의 금속 활자인 직지심체요절을 구경하고 온 후기입니다. 지금은 전시회가 끝난걸로 알고 있습니다. 직지심체요절은 세계사 또는 한국사를 배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를 수 없는 금속 활자로 서양의 구텐베르트가 만든 금속 활자와 비교하여 수십 년이나 빨리 발명이 되었다고 보실 수 있습니다. 2001년 세계 유네스코 기록 유산으로 등록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발명품이지만 잘 아시겠지만 프랑스 국립 도서관에 보관이 되어 있습니다. 프랑스 파리 여행지 중 하나인 프랑스 국립도서관은 파리 지하철 14호선과 RER C선을 타고 프랑수아 미테랑 도서관 역(Bibliothèque François Mitterrand)에서 하차 후 도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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