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lanta(애틀랜타) ① [2012. 10. 29 ~ 2012. 11. 3]

뉴올리온스에서 이제 볼티모어까지 가는 일이 남았다 또다시 총거리 1800km의 거리... ㄷㄷ.. 계속 달린다. 계속 달리다가 엇(?). 어디서 많이 보던 이름의 EXIT가 나온다.. 바로 방향을 틀었다. 그것은 바로!!! 현대.. 뭔가 싶어서 이정표가 가르키는 곳으로 슈슈슝~!~! 바로 현대 자동차공장!! 현대 공장 간판... 음.. 너무 어두워서 안보임.. ㅋㅋ 흔들림.. ㅠ.ㅠ 뒤에 보이는 건물들이 현대 자동차 공장이다. 회사의 크기가 어마 어마 했다. 안으로 더 들어가서 보고 싶었지만. 경비원의 제지로 이만 철수.. 맥도날드에서 햄버거를 섭취 한 후 조금더 달리다가 휴게실에서 다시 잠을 쿨쿨했다. 쿨쿨쿨쿨 다음날 휴게실에서 간단한 세면. 달려라 달려라. 아침밥은 패스하고 애틀란타 한인타운에 가서 밥을 먹기로 결정!! 달려라 달려라. 계속 달려라~~~ 이 세상 끝까지~~!! ㅎㅎ 주 경계선이 보이기 시작했어!!~ 두둥!! 조지아주 입장!!~~!!!!!!!! 애틀란타 얼마 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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