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lotte(샬럿) [2012. 10. 29 ~ 2012. 11. 3]


charlotte(샬럿)  [2012. 10. 29 ~ 2012. 11. 3]

음.. 다시 주 경계선이 나왔다. South Carolina 두둥~!! 웰컴센터에서 기념사진 쾅쾅!! 85번타고 계속 북쪽으로 북쪽으로!!! 잉?? 또 눈에 익은 브랜드명 발견.~~ 이번에는 BMW!~ 공장 모습. 역시나 규모가 덜덜거렸다... 공장에서 나가는 길에. BMW 공장 알리는 간판. 또 다시 달리고 달린다. 남쪽이였으니 이번에는 North Carolina~~ 웰컴센터에서. 지금까지 가본 웰컴센터 중에 가장.... 별로였다.. 이곳에서 선배랑 아무 도시나 한곳 들러보자고 해서 가까운 곳을 선정하여 랜덤을 돌렸다. 그렇게 해서 걸린 곳은 샬럿(Charlotte). 샬럿 미국 샬럿 메클렌버그 이번 여행 중에서 가장 깨끗하며 가장 잘 정리정돈이 잘 된 도시였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다시 가보고 싶은 도시이다. 너무 늦게 도착해서 아쉬웠다. 중심부에는 높고 특이한 건물이 많았다. 특히 이곳은 도로에 주차를 시킬 수가 없다. 계속 사람들이 찍길래. 차안에서 나도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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