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조폭 7조 부자 사형수가 죽기 전에 남긴 말


중국 조폭 7조 부자 사형수가 죽기 전에 남긴 말

중국의 조직폭력배 두목이자 재산 7조 원대 광산 재벌이 사형 직전 자기 인생을 후회하며 우는 모습이 공개되었다. 경찰이 사형 집행을 위해 하룽 그룹 류한 회장(49세)의 어깨를 잡자 그가 오열하며 선처를 호소했다고 한다. 류한 회장은 재산만 7조 원대로,한때는 중국 부호 148위에 오르기도 했다. 류 회장은 건설, 부동산, 금융 분야로의 확장을 통해 많은 부를 축척하는 과정에서 경쟁 관계에 있는 8명을 살해 및 협박 등 11개 혐의로 조직원 4명과 함께 사형선고를 받았다.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걸까요? 무엇을 삶의 진리로 삼고 살아야 하는 걸까요? 우리 모두 한번 생각해 보고 나만의 신념을 정하는 시간을 가져 봅시다. 아래는 류 회장이 사형집행 직전 가족면회 때 남긴 말이다 "다시 한번 인생을 살 수 있다면 노점이나 작은 가게를 차리고 내 가족을 돌보면서 살고 싶다" 아래의 시는 류 회장이 수감 중 지은 시다. 내 야망 나의인생.. 그 모든 것이 잠깐인 것을.. 그리 모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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