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들의 이기는 습관 (16)

열여섯 번째 습관 오래된 습관을 떠나라.(나의 잠재력을 담을 그릇을 준비하라) 최악의 고용주 오랫동안 자신의 고용주를 부자로 만들어준 사람들이 왜 정작 자신은 부자로 만들지 못하는가? 위너들은 말한다. "타인의 통제와 압박이 있어야 비로소 목표를 이루는 습관이 이미 몸에 배어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 자신을 이끄는 방법을 몰라서이다. 생계가 목표였던 사람이 그보다 더 큰 목표를 세웠다면 해야 할 일은 단 하나다. 오래된 습관을 떠나야 한다. 새로 만든 목표를 담아낼 새로운 습관을 발견하고 습득해야 한다. 학교 공부에는 천재적인 소질을 보였던 사람이 사회에서는 낙제점을 면치 못하는 경우도 이와 같은 이유 때문이다. 늘 한 가지의 방법을 고수했기 때문이다. "최악의 고용주는 나쁜 습관이다" 나비 효과 명성 높은 CEO들은 고통적으로 이렇게 말한다. "직원은 대체로 두 분류다. 90퍼센트 달성해 놓고 자신이 유능하다고 뿌듯해하는 사람, 99퍼센트를 달성해 놓고 남은 1퍼센트를 달성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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