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2주차 후기


로스트아크 2주차 후기

로스트아크 2주차 후기 11월 7일 로스트아크 OBT 시작 후 지금까지 약 11일 정도 플레이 한것 같네요. 사실 처음에 예비군기간이라 조기퇴소 후 대기열 없이 플레이 하면서 게임 괜찬게 나왔다는 생각을 했는데... 예비군이 끝나고 지금까지도 대기열이라는 허들을 넘는게 참 힘들군요... 요즘은 출근전에 출첵만 하고 게임은 주말 오전에 하는 식으로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주말 오전엔 대기열이 없더군요. (사실 대기열 때문에 그냥 있기도 뭐해서 공부도하고 운동도 하려가는 순기능이 생길 정도...) 그래도 게임 자체는 재밌게 플레이 중입니다. 사실 제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디아블로3 보다 재밌더군요. 일단 시네마틱의 연출과 퀘스트의 진행 방식이 좋았습니다. 단순한 사냥만이 아닌것도 좋고 생활이라는 컨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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