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동원 복숭아 황도에이드, 얼음컵


[리뷰] 동원 복숭아 황도에이드, 얼음컵

산책하다가 들른 무인 이마트 24에서 본 복숭아 황도 에이드... 황도 캔이 생각나는 패키징에 이건 먹어봐야지 라는 생각과 함께 구매해봤습니다. 작은 얼음컵 용이지만 전 얼음을 좋아하기 때문에 큰 얼음컵 800원짜리와 함께 구매했습니다. 팩을 자르다 마자 황도캔 딴것 같은 냄새가 나더군요. 색은 일반적인 아이스티랑 비슷해 보이네요. 향은 정말 그냥 황도캔에 코 밖은 것처럼 동일 한 냄새였습니다. 맛도 완전 그냥 황도캔 건더기 빼고 얼음 넣어서 마시는 것 같았어요. 너무 달아서... 많이 못마시겠더군요. 황도캔 국물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것도 좋아하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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