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3주차 후기


로스트아크 3주차 후기

로스트아크 3주차 후기 어느덧 로스트아크를 한지 3주가 다 되가네요. 이번 주말은 대기열도 이전보다 확실히 줄어든것 같더군요. 저번주 주말 동시간에 18,000 명 이였는데 이번준 2700명 으로 확실히 지난번 보다 쾌적하게 플레이 한것 같습니다. 처음에 항해하고 뭣도 모르고 검은 이빨 보겠다고 자유의 섬 가다가 폭풍우에서 난파 될 뻔하기도 하고... 폭풍우 세이렌 넘나 무서운것.... 이제 만랩을 찍고 스토리를 진행하다 보니 쇄빙선을 주더군요. 확실히 항해라는 컨텐츠는 손이 많이 가고 오래 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여기다 무역도 나오면 대항해시대 같은 항해 게임이 될텐데 말이죠....다른 이야기지만 에포나 의뢰나 메인 진행 하다가 레이드 돌려고 할때 바다 건너 가야하는게 은근히 시간을 많이 먹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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