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11월 마지막주 후기


로스트아크 11월 마지막주 후기

로스트아크 11월 마지막주 후기 이제 로스트 아크를 한지도 4주가 다되가네요. 확실히 이번주 오면서 대기열 문제도 해결되어 퇴근 후에도 몇 백명 정도만 기다리면 게임을 할 수 있더군요... 이게 서버 확충으로 인한 해결이길.... 유저수가 급감 하는 건 아닐까 걱정 되더군요. 전 주말만 게임을 하니 평일엔 아침에 출석과 에포나 의뢰 완료서로 의뢰만 완료하고 주말에만 게임을 하고 있는데요. 이번주에 거북섬, 빙하의섬, 회상의섬 등 섬의 마음을 얻기 쉬운 섬 위주로 플레이 해서 조화 무기 빼고 교환을 했네요.. 이제 조화 하의만 연마하면서 카던을 돌아야 겠어요. 빙하의 섬도 그렇고 항상 생각하지만 퀘스트를 잘 만든것 같아요. 뭐 100마리 잡아라 요런 퀘만 있는게 아니라 메인 퀘가 아닌데도 다 스토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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