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외도널서리 - 브루잉 트로피칼 아이스티,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거제] 외도널서리 - 브루잉 트로피칼 아이스티,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외도에 가는 구조라 유람선 터미널 시간을 기다리면서 근방에 있는 외도널서리 라는 카페에 가봤습니다. 미리 이야기하자면 유람선 당일 티켓이 있으면 할인이 되나 봅니다... 티켓이 있었지만 몰라서 다 계산하고 유람선 타려 가서야 알게 됬네요... 입구부터 이쁜 디자인의 정원이라 사진 찍기 좋아 보였습니다. 저희는 유람선 터미널에 주차를 하고 걸어왔지만 인기 있는 카페라 그런지 주차장도 많은 것 같네요. 영업시간은 10시부터 19시 까지라고 합니다. 메뉴에 커피, 에이드, 플라워 티가 있네요. 따로 다른 메뉴엔 기타로 요구르트나 주스도 있었습니다. 거제에 몽돌 해변가가 많아서 그런지 몽돌 모양의 케이크들이 유난히 눈에 띄었습니다. 배는 안고파서 저희는 브루잉 트로피칼 아이스티(8,000원), 아메리카노(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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