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 파라스파라 리뷰


[강북] 파라스파라 리뷰

설연휴에 우이동에 위치한 파라스파라 서울에 가족끼리 호캉스를 갔습니다. 3시 체크인이었는데 체크인은 태블릿에 번호를 입력하고 순서가 오면 하는 식이였습니다. 저희 앞으로 7팀 정도 있어서 조금 기다렸네요. 체크인을 하니 새해 기념으로 복주머니를 받았는데 안에는 포츈쿠키와 토끼모양 떡이 들어있었습니다. 저희는 102동 204호 TIMBER SUITE였습니다. 가면서 느낀 건데 뭔가 복도가 좁아서 불편하더군요. 유모차 하나가 지나갈 수 있는 느낌? 엘리베이터 내리다 유모차 만나면 유모차가 후진해서 공간을 비워주셔야 나갈 수 있는 느낌 그리고 엘리베이터가 몇 층에 있다 이런 게 없으니 뭔가 체감상 기다리는 시간이 더 길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인피니티풀과 사우나 그리고 피트니스는 두 명까지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


원문링크 : [강북] 파라스파라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