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 철판닭갈비와 숯불닭갈비도 끝내주는 곳!


남이섬 철판닭갈비와 숯불닭갈비도 끝내주는 곳!

지난 휴무 때 가족들과 북한강도 볼 겸 여행 일정을 잡고 남이섬 철판닭갈비도 먹고 왔어요. 닭갈비의 쫀득한 식감과 직접 면발을 뽑아 만든 막국수까지 기가 막혔던 곳이랍니다. 이 날 남이섬 철판닭갈비를 먹고 왔던 남이금강막국수는 남이섬 선착장에서 차로 2분 거리에 있었어요. 직사각형의 멋진 간지가 돋보이는 검은색 건물이 눈에 번뜩 띄었는데요. 또한 옆쪽으로는 비슷한 분위기의 건물 하나가 더 보였는데 아래로 지하 주차장이 이어지더라고요. 아무래도 전용 주차장이 있으면 놀러와서 머물다 가기에는 속 편하겠어요. 탁 트여있는 비주얼이 돋보였던 내부공간은 바깥 경관이 그대로 보여 계절의 변화를 흠뻑 느끼기 좋더라고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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