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는 취미로 돈 버는 공대생 4 : 시급 1,000원에 일을 시작하다


글쓰는 취미로 돈 버는 공대생 4 : 시급 1,000원에 일을 시작하다

무월 브런치스토리 프리랜서 마켓 플랫폼에서 가장 유명한 '크몽'에 서비스를 등록하고 본격적으로 자리를 잡았다. 서비스를 등록하는 절차는 길었지만 이미 Canva(캔바)를 이용해 이미지를 만드는 일도 많이 해보았기에 서비스의 메인 이미지나, 참조 이미지들을 만드는 것은 금방이었다. 그리고 서비스에 대한 설명도 평소 하는 일이 글을 쓰는 일인 데다가, 공대생이다 보니 다른 사람이 궁금한 점들을 금방 이해할 수 있도록 쓰는 일은 손쉬웠다. 크몽 서비스를 등록하는 데 있어서 까다로웠던 점이라고 하면 크몽 이용자가 내 외부 채널로 곧바로 연락할 수 있을 정보(인스타그램 아이디, 외부 채널 이름 등)가 서비스 안내란에 있으면 해당 서비스가 등록되더라도 곧바로 등록 취소되는 방식인데, 이는 Canva를 통해 게시할 이미지에서 이름 부분만 가려주거나, 모자이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려주면 금방 해결할 수 있는 일이다. 수정 전 / 수정 후 그래도 내 서비스에 대해 이용자분들께 알려드려야만 하는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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