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시소 성수_우연히 웨스 앤더스 전시 후기


그라운드시소 성수_우연히 웨스 앤더스 전시 후기

쨔쨘! 오늘은 오랜만에 전시회 후기로 돌아왔습니다. 남치니랑 이번 생일에는 뭐할까? 고민했었는데요. 이번주 내내 비온다는 소식에 한강에서 자전거 타기와 캠핑을 차후로 미뤘습니다 대신, 제가 좋아하는 전시와 남치니가 좋아하는 웨스 앤더스를 합친 "우연히 웨스 앤더스" 전시를 가기로 결정했어요! 우연히 웨스 앤더스 우연히 웨스 앤더스 전시는 부부가 세계여행을 다니면서 웨스앤더스에 나올법한 장소들을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리면서부터 시작됐다고 해요. 그럼 지금부터 전시회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부다페스트 호텔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전시인거 같아요. 저는 부다페스트 호텔을 20분 도전하고 실패한 사람의 입장으로 풀어내볼게요. 저는 평일에 방문을 했어요. 현장 예매가 가능해서 문제없이 들어갈 수 있었어요. 주말에는 웨이팅이 많아 보였으니 사람 많은 시간을 피하시는것을 추천드려요. 저는 개인적으로 다른 전시와 달리 작품들이 조금 작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가까이서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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