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점은 하자가 아닌 사람들을 모으는 공감포인트이다


약점은 하자가 아닌 사람들을 모으는 공감포인트이다

제가 요새 온라인 모임을 하는 것 중에서 포리얼 님의 책을 읽고있는 모임이 있는데요, 너무 센세이션한 생각을 하게 된 부분이 있어서 가져와보았습니다. 저는 퇴사 이전에 사업을 했었어요. 저의 브랜드가 아닌 남의 브랜드의 점주로 했었지만, 아르바이트생부터 점주까지 올라간거라 매우 뿌듯한 경험이라고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다음 사업은 무엇을 하지? 내 장점은 뭐지? 내가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수익화할 수 있는 부분은 무엇이지??라는 물음표만 계속 던지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 책에서는, '약점'과 '경험'에 초점을 맞추더군요. 장점이 아닌 '약점'에 초점이 맞춘다는것이 저에겐 너무나 센세이션했네요 책을 읽으며 이 책은 두번 세번 또 읽고 싶다라는 책이 몇권 있는데, 오늘부로 한권이 추가되었네요 자신의 약점 드러내기 59page 자신의 약점 드러내기 부분을 정리해보면, 인간은 약점을 숨기려고 하는 본능적인 기질이 있지만, 기억해야 할 부분은 누구나 약점을 가지고 있다 것. 온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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