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따위 진심으로 해서 어쩌려고 결말 ㅡ 마츠무라 호쿠토 히로세 아리스


사랑따위 진심으로 해서 어쩌려고 결말 ㅡ 마츠무라 호쿠토 히로세 아리스

#코이마지 #마츠무라호쿠토 #히로세아리스 #사랑따위진심으로해서어쩌려고 본 포스팅은 결말과 스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사랑따위 진심으로 해서 어쩌려고. 일본에서는 줄여서 코이마지라고 한다. 코이가 사랑 마지가 진심. 우리나라 번역으로 참 줄이기 어려워서 길지만 제목이 필요할 때는 길게 쓴다. 귀찮. 무튼 쉰소리 그만하고 드라마 결말을 이야기하자면 해피엔딩이다. 물론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며 해피엔딩을 맞이한 건 아니다. 남주 슈마의 도박, 알콜 중독인 어머니의 등장과 가게 운영의 어려움, 쉐프 (후지키나오히토役)의 과거 밝혀지면서 제 3자가 등장하는 듯 이야기는 산으로 갔다. 무정한 남편에게 이혼을 요구하고 쉐프와의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지만 쉐프는 프랑스로 일하러 떠나간다. 물론 계약직으로 곧 돌아올 걸 약속하지만.. 슈마와 헤어지고 동창과 결혼하려는 준. 그런 준에게 동창은 호텔을 빌려 제대로 프로포즈한다. 그러나 그 프로포즈로 준은 슈마와 헤어질 수 없음을 깨닫는다. 그런데 알고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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