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구미동 맛집] 가마로강정 맛으로 승부하는 진심을 느끼다.

사실 프렌차이즈는 동일한 맛을 내야하지만 사람이 다양한 외모와 성격 성향이듯 아무리 똑같은 레시피로 해도 맛은 다 다른게 어쩔수 없는 것 같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사실 먹어서 맛없음 가까운 다른 지점을 이용하거나 가서 먹음되니까.... 예전 2012년 오픈후 재오픈을 꽤오래 기다리다 이제 잊고 지냈었는데 2019년 5월 1일에 다시 컴백!반신반의 오픈이니까 새로운 장비와 셋팅이 나를 이끌었고 그 이끌림에 난 지금 9월 11일현재까지 매일매일 참새가 방아간을 지나치치 못한다했던가 주 3회이상은 방문 하고 셔틀~ 하고있는거 같다.일단 제일좋은건 지나치다 싶을만큼 자주먹을때 사이즈 조절 컵강정이 있기에 양심적으로 컵하나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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