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저 머나 먼 곳에서 하는 공사소리인데도 말이죠. 엄청나게 시끄러운나머지 고통스러웠는데~~ 노래를 틀어놓으니까 그 고통과 아픔도 싸그리 사라지는 것 같았습니다. 진짜로 좋았던 것 같아요. 허클베리핀 갈가마귀 하하, 역시 선율은 만병통치약이라고 생각합니다. 전혀 다른 노래를 들어야겠어요… 아…으음 도대체 뭘 들어볼까? 아아~~ 이 음악이나 감상해야지~~ 하하핫… 제가 정말 정말 좋아하는 항상 부르는 곡입니다. 좋아하는 이웃들과 음미하고픈 뮤직! 허클베리핀 갈가마귀 바칩니다., 찬 바람을 맞아가면서 호흡들을 크게 합니다. 그 시절 그 장소에 서서 제 자신과 같이 투닥거렸떤 과거를 생각해요. 그러한 복잡한 생각같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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