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으로 가사 하나하나를 적어봅니다. 너무 좋~다 라고 생각을 했답니다. 너무도 특별하게 보였지요. 하나하나 적어내려간 가사... 그 가사에는 예쁜 음이 옮겨져 있었습니다. 글로 옮겼을 뿐인데 이렇게 음이 느껴지다니~ 어느새 펜을 잊고 뮤직을 흥얼거리네요. 정말로 괜찮은 노래입니다. ^_^ 오늘의 들려드릴 노래 윤종신 막걸리나 아시나요?, 피곤하고 졸릴 때 어떻게 일어나시나요? 전 알람을 빵빵하게 몇 개씩 틀어놓는답니다. 일어나라고 재촉하는 알람도 있고. 뮤직을 설정해놓은 알람도 있답니다.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힘들어 죽겠는데 노랫소리 들으면 기운이 약간 난답니다. 일어나서 정신이 멍- 한데도 출근준비를 합니다. 뉴스를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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