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랑 가기좋은 비스타 워커힐 서울 호캉스 호텔후기


아이랑 가기좋은 비스타 워커힐 서울 호캉스 호텔후기

아이랑 가기좋은 비스타 워커힐 서울 호캉스 호텔후기 이번 주말은 갑자기 무슨 봄인거마냥 날씨가 최고 11도까지 올랐어요! 그런데 미세먼지는 너무 안좋더라구요.뿌연 안개가눈으로 보일정도였으니까요. 저희는 정말 오랜만에 비스타 워커힐로 호캉스를 다녀왔어요. 첫째아이가 18개월인가 20개월쯤 호텔을 다녀온이후로는 처음인것같아요. 워낙에 코로나가 한참 유행을 했어서 가더라도 펜션개인풀빌라만 다녀왔거든요. 정말 그러고보면 첫째가 지금 42개월?43개월?정도 됬으니 거의 2년만에 가보는 호텔이네요. 코로나도 지금 2년째라는 말도 되구요. 아이들이 제일 안쓰러울뿐이예요. 토요일에 얼른 미술학원보충을 다녀오고 빠르게 비스타 워커힐로 출발했어요! 저희는 얼리체크인으로 2시쯤 입실을 했어요. 수원에서 가는 거라 한시간정도걸렸는데 막히면 1시간 반정도 걸리는거리인거 같더라구요. 서울길은 너무 헷갈려서두번인가 길을 잘못들었어요. 그랜드워커힐이랑도 붙어있어서 잘보시고 오셔야해요! 저희는 도착해서 발렛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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