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 대해 잘 모르시더라도 가끔 본넷도 열어서 각종 오일류나 누유되는 부분이 있는지 확인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이런 확인 만 해주셔도 큰 고장을 예방할 수 있고 바가지 요금을 피할 수 있습니다. 위의 차량은 아반떼XD인데 차종에 따라 위치가 다르지만 기본 점검 하는건 같습니다. 노란색원 - 엔진오일 주유캡(시동끄고 오일보충) 주황색원 - 엔진오일게이지(시동끄고 평지에서 확인) 빨간색원 - 오토미션오일 게이지(시동걸고 평지에서 P또는 N에서 확인) 하늘색원 - 파워스티어링오일(시동걸고확인및 보충) 파란색원 - 와셔액(사계절용사용-미사용시 겨울철 동파로 파손될 수 있음) 초록색원 - 부동액캡(뜨거울때 절대 열지말것-보충은 냉간시때 보조탱크에 보충) 하얀색원 - 브레이크액(부족시 누유확인 및 전후 라이닝확인) 부동액양은 보조통으로 확인 가능하며 보조통이 없다면 부동액통을 확인 하시면 되는데 부동액통은 뜨거울때 절대 열면 안됩니다. 오토미션오일이나 파워스티오링오일양이 줄었다면 어느부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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