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액 관리의 중요성 >

많은 운전자분들이 부동액 교환은 안하시고 부족시 물로만 보충하시는분들이 계십니다. 어느 정도 물을 보충하는건 좋지만 너무 많은 물을 보충하시면 겨울에 라디에이터나 엔진블럭이 얼어 파손 되는 경우고 있고 엔진내부에 녹이 발생되어 라디에이터코어를 막아 엔진이 열이 받아 차가 퍼지는 경우 도 있습니다. 위 사진은 워터펌프의 문제도 있지만 부동액이 조금씩 누유되는데 수리를 안하고 물로만 보충하고 운행해서 워터펌프의 프로펠라에 녹이발생되어 워터펌프가 손상된경우입니다. 흔한 경우는 아니지만 부동액을 교환 안하시고 물로만 보충을 계속 하신다면 충분히 나타날 수 있습니다. 보통 4~5만km 또는 3~4년에 한번씩 정비업소에서 부동액비중을 점검후 교환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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