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여행기 2 - 오클랜드 말레이시아 식당,Sri Mahkota >


<뉴질랜드 여행기 2 - 오클랜드 말레이시아 식당,Sri Mahkota >

오클랜드 도착해서 아치겸 점심으로 라면을 끓여 먹고 잤습니다.밥새도록 날아와서 인지 배가부르니 잠이 솔솔 오더라구요.ㅋㅋ 잠을 한숨 자고 6시경 저녁메뉴로 말레이시아 식당을 예약을 해서 저녁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몇년전 말레시아에 갔을때 현지식이 입에 잘맞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크게 걱정 되진 않았습니다. 집에서 차로 10분 정도 거리에 있는 Sri Mahkota 말레이시안 레스토랑 입니다. 직원분들이 동양인이었는데 중국계 같아 보였습니다. 예약을 해서 그런지 원래 개인접시와 그릇이 셋팅 되어 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식당에 들어가니 접시와 그릇이 셋팅된 자리를 안내 해 줬습니다. 가장 먼저 나온 춘권입니다. 한국 뷔페에서도 먹을 수 있는 흔한 맛이긴 한데 좀 다른건 춘권피가 얇고 바로 나와 따뜻한것 외에 특별한 맛은 모르겠습니다. 아이들이 있어 해산물 볶음밥과 이곳 식당에서 많이 먹는다는 채소볶음이 나왔습니다. 볶음밥도 so so 그냥 해물 볶음밥 맛이고 채소볶음은 기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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