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여행기 3 - 오클랜드 동물원,뉴질랜드 동물원>


<뉴질랜드 여행기 3 - 오클랜드 동물원,뉴질랜드 동물원>

뉴질랜드 둘째날은 오클랜드 동물원을 갔습니다. 동물원이 거기서 기기겠지란 생각을 하고 전혀 기대를 안하고 가서 인지 더 좋게 느껴졌습니다. 호랑이가 누워만 있다고 했는데 이날을 우리가 멀리서 온걸 알았는지 걸어다녔어요.ㅎㅎ 동물원에서 새를 볼 수 있는 곳이 아니라 건물 지붕에 있는 새입니다. 다리난간 아래에 악어가 있었는데 정말 가까이 있었어요.가짜인줄 알았는데 숨을 쉬고 있었어요. 거북이 3마리가 나라히 진흙마사지를 하고 있는 모습이 신기하기도 하고 웃기기도 했어요. 물개도 있고 열대동믈이나 곤충을 볼 수 있는 곳도 있어요. 동물원에 있는 동안 비가 한번씩 내려서 실내에서 동물을 구결 하는곳에서 비가 그칠때 까지 있었어요. 뉴질랜드 대표 새 키위는 야행성이라 키위를 볼 수 있는 곳이 굉장히 어두워서 키위가 있는지 없는지도 몰랐는데 갤럭시s7 카메라로 보니 잘 보였어요. 키위보다 어두운곳에서 잘 찍히는 갤럭시s7이 더 신기했어요.ㅎㅎ 사진의 가운데가 키위엉덩이에요~^^ 우리나라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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