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보다-bmw 520i,bmw동호회,520i신차검수,출장신차검수,정비사동행,자동차검수,출장검수,신차검수비용,신차검수업체,중고차구매동행,중고차검수 >

신차검수를 가다보면 차를 구매하시는 고객분께는 아무말 못하고 검수하는 저한테 갑도 아니면서 갑질하는 이 상한 딜러분이 가끔 있습니다. 모 수입차 전시장에 작은 유리불량을 찾아서 고객분과 딜러분께 얘기하니 팀장이란 분이 와서 저보고 누구냐고 묻길래 정비사이고 검수왔다고 하니 어디서 왔는냐? 소속이 어디냐? 업체에서 왔느냐? 업체 이름이 뭐냐? 수입차 많이 해봤냐? 이런 말을 하더군요. 또 생산라인에서 문제없어서 출고했고 pdi센터와 정비사들도 문제가 안된다고 해서 판매가 되는데 검수하는 사람이 문제가 있다고 문제가 있는건 아니라고 하구요 이런 영업멘트로 얼마나 많은 분들에게 문제있는 차량을 말로 정상차로 둔갑시켜 판매했을까 생각하니 화가 나더군요. 업체에서 문제 없다고 하면 문제가 없는건가요? 유리에 문제가 있으면 유리교환을 해줄건지, 교환시 고객분이 불편함이 없게 어떻게 해준다든지,추가할인을 해준다든지, 다른차를 빨리섭외해서 교환을 해준다든지 어떤 해결방안을 찾아야지 문제를 발견한 ...

원문링크 : <카보다-bmw 520i,bmw동호회,520i신차검수,출장신차검수,정비사동행,자동차검수,출장검수,신차검수비용,신차검수업체,중고차구매동행,중고차검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