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창작촌 숨은맛집 '쉼표말랑'에서 정갈하고 맛깔난 집밥 한 끼로 감성 충전하세요!

안녕하세요~글숨말숨이에요~^^오늘은 제가 사는 곳과 가까운 문래 창작촌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요즘 덥기도 하지만 배뭉침이 심해 드러눕게 되니 집밥은 하기 싫어질 때도 많고 있는 거 돌려가며 먹으면 쉬 물려서 말이죠 ㅎㅎ정갈한 집밥 메뉴로 이미 문래창작촌 맛집으로 유명한 쉼표 말랑입니다~"말랑~ 말랑~"이름도 참 정겹죠?골목 골목 헤쳐(?) 들어가야 하므로 찾기 어려우실 수도 있어요~ ㅎㅎ요즘, 아니 계속 핫한 문래 창작촌 분위기 아시죠?입구의 옛스런 느낌 보세용.숨은 맛집으로 소문만 익히 들었지 실은 여러 번 지나면서도 실제로 들어가본 건 오늘이 처음이랍니다.오늘의 메뉴가 늘 바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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