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몰입하고 있는 것, 2020 코칭 질문 릴레이 참가 (케이크맘 님 바통)

안녕하세요~ 글쓰고 말하며 세상과 호흡하는 '글'숨'말숨'입니다. 이제 드디어 만삭, 출산 예정일을 코앞에 두고 있네요^^ 배가 비현실적으로 불렀어요~ 집에서 헐렁한 흰 옷을 입고 지내는데 남편이 올라프같다나? 당근 집어다주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그간 블로그를 통한 좋은 정보 공유나 리뷰, 저만의 글쓰기도 활발히 못했어요. 잠시 인스타그램 소통하느라 경로 이탈을 하기도 했다는 고백 ^^; 그러던 중에 모처럼 릴레이 제안이 왔어요~ 블로그 서로이웃인 케이크맘은 첫 직장 입사 동기이자 룸메이트기도 했는데 블로그 하면서 다시 연락이 닿은 남다른 인연이랍니다^^ https://blog.naver.com/cakejoa82 2020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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